[비즈스토리] 평창동계올림픽 때 외국인 템플스테이 … 선수 등 250명 초청해 건강식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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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8-01-05 11:07 조회7,845회 댓글0건본문
[출처: 중앙일보] [비즈스토리] 평창동계올림픽 때 외국인 템플스테이 … 선수 등 250명 초청해 건강식 대접
지난달 14일 2018 평창 패럴림픽 선수단과 지도자 등 250여 명을 위한 오찬 행사가 열렸다. [사진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원 지역 5곳 사찰을 특별 외국인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하고 외국어 가능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지난달 4일 양양 낙산사에서 진행한 자원봉사자 교육 현장. [사진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낙산사·백담사·삼화사 등 5곳 지정
외국어 가능 자원봉사자 180명 배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원 지역 5곳 사찰을 특별 외국인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하고 외국어 가능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지난달 4일 양양 낙산사에서 진행한 자원봉사자 교육 현장. [사진 한국불교문화사업단]
DA 300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미국·캐나다·멕시코·아르헨티나·브라질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전 기원과 함께 한국전통문화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비즈스토리] 평창동계올림픽 때 외국인 템플스테이 … 선수 등 250명 초청해 건강식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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