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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월정사

언론에 비친 월정사

5000명, 오대산 천년의 숲길 걷는다 (법보신문)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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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05-01 10:19 조회7,9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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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오대산 천년의 숲길 걷는다
월정사-본지, 12일 제9회 걷기대회·나눔마당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가 5월12일 오전 10시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주간을 맞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생명과 평화, 나눔을 발원하는 제9회 오대산 천년의 숲 ‘옛길따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앞에서 막이 오르는 천년의 숲길 걷기대회는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한마당으로 시작된다. 개막식에서 월정사와 ‘법보신문’은 평창지역 소년소녀 가장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지 정념 스님은 “천년의 숲길 걷기대회에 동참한 불자와 시민들의 마음에는 오대산 문수보살님의 지혜와 관세음보살님의 자비가 담겨 있다”며 “걷기대회에 앞서 동참 대중들의 맑은 마음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가장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해 준 ‘법보신문’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불자는 물론 시민과 다문화 가정, 지역 어르신 등 사부대중 5000여명이 동참하는 걷기대회는 ‘세계적인 걷기명상과 치유의 허브=오대산=평창군’이란 슬로건으로 마련됐으며 월정사와 조계종 중앙신도회, ‘법보신문’, ‘강원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월정사와 오대산장, 상원사, 적멸보궁를 잇는 10km 구간에서 진행되는 천년의 숲길 걷기대회와 평화기원 음악회, 돌탑 쌓기, 서원지 작성 및 소지의식 등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오대산과 치유’를 주제로 한 세미나는 걷기대회에 앞서 5월9일 오후 1시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열린다. 오대산 사진 전시회는 경내에서 5월1일부터 31일까지, 제8회 오대산 전국 디지털 사진 공모전은 5월30일까지 오대산 일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033)332-6664~5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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