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제27대 주지후보에 인광 스님…“승가 화합·교구 안정”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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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9-01 16:05 조회30회 댓글0건본문
월정사 제27대 주지후보에 인광 스님 당선…“승가 화합·교구 안정”
- 최승한 기자
- 승인 2026.09.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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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산중총회를 통해 앞으로 월정사를 이끌 새 주지후보로 인광 스님을 선출됐습니다.
새로운 교구장 체제를 맞게 된 월정사가 오대산의 수행가풍을 계승하면서 어떤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지 주목됩니다.
최승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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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를 이끌 제27대 주지후보에 인광 스님이 당선됐습니다.
월정사는 1일 대법륜전에서 차기 주지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열고, 기호 1번 인광 스님을 주지후보로 선택했습니다.

적천 스님 / 월정사 산중총회 의장
“산중총회법 제12조 2항에 의거 유효투표의 다수표를 얻은 기호 1번 인광 스님이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번 산중총회는 비구 158명과 비구니 32명 등 모두 190명의 구성원 가운데 1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투표 결과 인광 스님은 119표를 얻어 차기 주지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당초 이번 선거에는 인광·도완·설암·해공 스님 등 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도완 스님이 자격 없음 결정을 받은 데 이어, 산중총회를 하루 앞두고 해공 스님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인광 스님과 설암 스님의 양자대결로 치러졌습니다.

[인광 스님 / 월정사 주지후보]
“대중 스님 한 분 한 분의 수행과 삶을 존중하며, 승가의 화합으로 교구의 안정을 이루며, 공심으로 소임자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인광 스님은 정념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3년 수계했으며 해인사승가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월정사 단기출가학교 학감과 상원사 주지, 월정사 총무국장,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원장, 화엄선사 주지 등을 역임했습니다.
새로운 교구장 체제를 맞게 된 월정사.
오대산의 수행가풍을 계승하면서 승가 화합과 교구 안정을 바탕으로 월정사의 새로운 미래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BS NEWS 최승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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