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 스님 “원행 스님 원적에 오대산 백설로 애도” (현대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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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3-14 13:54 조회188회 댓글0건본문
정념 스님 “원행 스님 원적에 오대산 백설로 애도”
- 진부 월정사=이동격 지사장, 신중일 기자
- 승인 2026.03.13 18:25
3월 13일 본지 등에 추모사 전해
“오대산 삼화상 선양한 원력보살”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사진>은 3월 13일 본지 등과 만나 자광당 원행 대종사의 원적에 짧은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정념 스님은 “큰스님께서는 평소 오대산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더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구세대비의 원력을 실현하고자 항상 사중에서 열심히 어떤 소임도 마다하지 않고 진력해 오신 분”이라며 “구룡사 주지나 삼화사 주지, 대전 자강사 주지를 사시면서도 큰 원력 불사를 이루어내시고 또 산중에 오셔서는 지도력을 발휘하시면서 주석해 오셨다”고 회고했다.
또한 오대산 삼화상인 한암 대종사, 탄화 대종사, 만화 대종사의 수행 정신과 그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서 지극한 원력을 살아오셨던 선지식이었음을 술회했다.
정념 스님은 “이제 산중에서 홀연히 떠나시니 산중이 텅 비고 오대산중에 모든 초목이 슬퍼하듯이 백설이 내려서 스님의 가심을 애도하고 있다”며 “원행 큰스님께서 불조혜명을 계승하고 부처님의 원력을 실현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또 동서남북 열심히 진력해 오신 그 원력으로 다시금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중생 제도의 못다한 원력을 성취하시기를 후학으로서 기원해 마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한편, 월정사 화엄루에는 자광당 원행 대종사의 분향소가 마련됐다.






현대불교신문/이동격 지사장, 신중일 기자
출처 :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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