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치유의 길 '오대산 선재길' [국민리포트]( KTV국민방송 ) 2014.11.07 > 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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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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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 미실시 안내

 

제4교구본사 월정사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기호 2번 효림스님의 후보자 사퇴로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제74조(중앙종회의원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 제2항은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인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5일(목) 예정된 제4교구본사 월정사의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는 실시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제4교구 선거관리위원장 적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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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의 길 '오대산 선재길' [국민리포트]( KTV국민방송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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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4-11-10 08:39 조회25,955회 댓글0건

본문

가벼운 산행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도 챙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숨겨져 왔던 특별한 자연 치유의 길을 소개합니다.
월정사 선방 스님들이 걷던 오대산 숲길입니다.
정현교 국민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울창한 원시림과 계곡을 끼고 나 있는 오대산 선재길입니다.
비단결처럼 바위를 감고 도는 맑은 계곡물과 스쳐가는 바람 소리가 일상으로 찌든 도시인들의 마음을 씻어내립니다.
애초 월정사 선방 스님들이 머리를 식히기 위해 걷던 천 년의 옛길입니다.
숨겨졌던 숲길을 국립공원 측이 월정사와 평창군의 협조를 받아 산행길로 정비했습니다.
 
인터뷰> 김혜림 / 인천 산곡여중 2학년
"산림욕을 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어서 공부도 잘 될 것 같아요."
 
인터뷰> 박장현 / 서울 송파구 삼전로
"선재길이 정서적으로 단풍과 여러 가지로 아주 아름답고 천혜의 길이 아닌가 생각되고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이미 단풍은 절정을 넘어섰지만 낙엽 쌓인 고즈넉한 숲길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선방의 스님들은 실타래처럼 꼬인 화두를 이 숲길을 걸으며 풀어냈고 지금은 일반인들의 힐링의 코스로 인깁니다.
오대산 선재길 탐방로는 이곳 회사거리에서 이 오대천을 끼고 상원사까지 오르는 8.1km이며 3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제1 코스는 출발지점에서 섶다리까지 2.3km로 50분이 소요되고 제2코스는 섶다리에서 동피골까지 2.2km이며 1시간 20분에 걸을 수 있습니다.
해발 8백 미터의 백두대간 중심 구역이지만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이어서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두영 / 서울 노원구 상계로
"이 바람 바람에서 나오는 냄새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더구나 우리 엄마랑 와서 너무 좋아요."
천 년의 옛길 오대산 선재길이 소문으로 아름아름 퍼지면서 이제는 외국인들도 찾는 힐링의 코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정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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