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만화당 희찬 대선사 탄신 104주년 다례재…경우스님 참석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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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8-13 12:08 조회14회 댓글0건본문
월정사, 만화당 희찬 대선사 탄신 104주년 다례재…경우스님 참석
- 최승한 기자
- 승인 2026.08.13 11:25

월정사 중창조 만화당 희찬 대선사 탄신 104주년 다례재에 제38대 총무원장 후보로 나선 경우스님이 함께 하면서, 정념스님과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오늘(13일) 중창조 만화당 희찬 대선사 탄신 104주년 다례재를 봉행하고 스님의 수행정신과 유지를 기렸습니다.
다례재에는 교구 본·말사와 산내 선원 스님들을 비롯해 제38대 총무원장 후보로 나선 월정사 회주 정념스님과 경우스님, 전 송광사 주지 자공스님, 전 동화사 부주지 해관스님, 중앙종회의원 보인·덕현스님 등이 함께 했습니다.

월정사 회주 정념스님은 “만화 대선사는 한암스님과 탄허스님을 모시고 수행가풍을 세웠으며, 6·25전쟁으로 전소된 월정사를 대가람으로 일구겠다는 원력으로 오늘의 월정사를 있게 하셨다”며 만화스님의 수행정신과 중창불사 원력을 기렸습니다.

만화당 희찬 대선사는 1922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나 1938년 오대산에서 탄허스님을 은사로 출가·득도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상원사에서 한암스님을 시봉했습니다.
이후 상원사와 월정사 주지를 맡아 적광전과 동·서별당, 사천왕문, 방산굴 등을 중건했으며, 1981년 월정사 회주로 추대된 뒤 1983년 세수 64세, 법랍 45세로 입적했습니다.




BBS NEWS/최승한 기자
출처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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