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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문도회, 월정사 조실에 연암 현해 대종사 추대 (현대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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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5-16 08:5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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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문도회, 월정사 조실에 연암 현해 대종사 추대

  •  이동격 강원지사장
  •  승인 2026.05.14 11:52

5월 13일 회의서 만장일치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도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는 5월 13일 화엄루에서 ‘제53차 한암문도회 정기총회’를 열고 월정사 최고 어른인 조실에 연암 현해 대종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사진 제공=월정사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는 5월 13일 화엄루에서 ‘제53차 한암문도회 정기총회’를 열고 월정사 최고 어른인 조실에 연암 현해 대종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사진 제공=월정사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5월 13일 화엄루에서 ‘제53차 한암문도회 정기총회’를 열고 월정사 최고 어른인 조실에 연암 현해 대종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어 적광전에서 한암 대종사의 탄신 150주년 다례재를 봉행했다.

이날 열린 한암문도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한암·탄허 대종사 선양사업 결산보고와 2026년도 선양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이 이뤄졌다.

‘제53차 한암문도회 정기총회’ 를 주관하고 있는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  사진 제공=월정사
‘제53차 한암문도회 정기총회’ 를 주관하고 있는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  사진 제공=월정사

한암문도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오대산의 결사문화와 한국 고승을 주제로 한 세미나 △탄허 스님의 교육관 관련 종교교육학회 세미나 △한국불교학회 한암·탄허 학술상 시상 △오대산 명상학교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6월 19일에는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한암과 지암의 오대산 재정립과 조계종의 창종’, ‘월정사 강원과 조치훈의 돌의 미학’, ‘만화희찬의 오대산 중건과 수행자의 모식’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양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월정사 조실에 추대된 연암 현해 대종사. 현대불교 자료사진.
월정사 조실에 추대된 연암 현해 대종사. 현대불교 자료사진.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월정사 최고 어른인 조실에 연암 현해 대종사를 추대하는 안건이 상정돼 참석 대중의 만장일치로 의결돼 의미를 더했다.

현해 대종사는 1958년 월정사에서 만화 희찬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0년 탄허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6년 해인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1964년 동국대 불교학과에 종비생 1기로 입학해 1968년에 졸업했으며, 1973년 동국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에 입학한 뒤 초청 유학생으로 선발돼 일본 고마자와대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2년부터 2004년 1월까지 월정사 주지 소임을 맡았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조계종 제3·7·10대 종회의원을 지냈으며, 2007년 조계종 원로의원 및 대종사로 추대됐다. 

적광전에서 봉행된 '제150주년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  사진 제공=월정사
적광전에서 봉행된 '제150주년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  사진 제공=월정사
​'제150주년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에서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정사
​'제150주년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에서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정사
‘제150주년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 사진 제공=월정사
‘제150주년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 사진 제공=월정사

총회에 이어 열린 ‘제150주년 한암 대종사 탄신 다례재’에는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원 법등 스님, 축서사 조실 무여 스님 등 제4교구 본·말사 스님들과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다례재는 헌화와 대중삼배, 한암 스님 법어 낭독, 산중대표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념 스님은 인사말에서 한암 대종사의 수행 정신과 삶을 회고하며 후학들의 계승 노력을 당부했다. 정념 스님은  “조계종 초대 종정과 해방 이후 제2·3대 교정으로 모셔진 한암 스님은 수많은 수행납자를 제접했으며, 6·25 전쟁 당시에도 피난을 가지 않고 상원사를 지키다가 좌탈입적하신 만대의 귀감”이라며 “후학들과 문도들이 한암 스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선양하는 마음을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현대불교신문/이동격 강원지사장

출처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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