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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고통에 공명"..한국불교교육협의회, 월정사 정념스님 예방 (B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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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5-16 08:5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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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고통에 공명"..한국불교교육협의회, 월정사 정념스님 예방

  •  양유근 기자
  •  
  •  승인 2026.05.14 10:51
 

협의회, 월정사 정념스님 예방
정념스님 "AI 시대, 공명능력 중요"
7월 교사 직무연수 예정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심리적 소진과 갈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불교교육협의회가 오대산 월정사를 찾아 불교적 성찰을 통한 교육 현장의 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9일, 한국불교교육협의회 관계자들이 오대산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교사들의 소진과 정서적 고통 문제를 불교적 성찰과 명상, 철학적 대화를 통해 치유하고 실천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정념스님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고통에 공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의 방향이 윤리와 철학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리더십의 핵심은 성품에 있으며, 불교의 보살도 정신이 현대 교육과 조직 문화에 체계적으로 적용돼 삶 속에서 구현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협의회와 월정사는 종교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마음평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불교교육협의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이틀간 동국대학교 만해마을수련원에서 '교사에게 건네는 공명의 눈길'이라는 주제로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합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에는 박병기, 장환영 교수와 명법스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박병기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불교 지식 전달이 아니라, 교사들의 삶과 교육 현실에서 실제 기능할 수 있는 실천적인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뤄진 정념스님 예방에는 한국불교교육협의회 회장 박병기 교수, 수석부회장 장환영 교수, 부회장 김희 교수를 비롯해 월정사 화엄선연구소 소장 향산스님과 이석환, 문유정 연구원이 함께 배석했습니다.



BTN NEWS/양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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