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부산봉사단 회원 10여 명이 27일 연말을 맞아 경남 고성의 보리수동산(원장 정흥회)을 방문해, 원생 모두에게 4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부산봉사단은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지도법사이며 월정사 수행원장이신 자현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번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부산봉사단의 자비나눔은 봉사단 김근하 부단장의 자비 원력에서 시작됐습니다.
김근하 부단장은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보육원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자비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근하 부단장은 “십시일반 마음을 낸 단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으로 행복감을 느낀다”며 “보리수동산 원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3년 1월 문을 연 사회복지법인 정토만일회 아동복지시설인 보리수동산은 경남지역내 20여개 아동양육시설 가운데 유일한 불교시설입니다.
BBS NEWS/ 박영록 기자
출처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