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출가자 급감과 탈종교화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 전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제38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념스님은 단임을 약속하며 중앙에 집중된 권력을 교구로 분산시키고 투명한 종단을 만들겠다는 쇄신안을 내놓았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