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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정각의 의미 되새겨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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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1-26 10:08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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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정각의 의미 되새겨

  •  최승한 기자
  •  
  •  승인 2026.01.26 09:45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는 어제(25일), 불기2570년 성도재일을 맞아 특별 정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월정사 사부대중과 포교사단 강원지역단 소속 포교사 등 150여 명이 동참해, 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신 성도재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법회는 월정사 총무국장 인광스님(화엄선사 주지)의 법문을 비롯해 참선 정진과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이어졌습니다.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인광스님은 법문에서 “성도재일은 인간 싯다르타가 고통의 근원인 무명을 깨닫고 대자유인이 된 경사스러운 날”이라며 “우리 마음에는 이미 부처님의 성품이 갖춰져 있는 만큼, 욕심과 분노, 어리석음을 걷어낸다면 누구나 붓다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선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대산의 청량한 기운을 바탕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며, 삶의 현장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화엄행자의 보살행을 실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강원지역단 포교사단 김동하 단장은 발원문을 통해 “무상정각의 지혜를 전법 현장에서 꽃피우기 위해 강원의 산간과 해안, 군부대와 교도소 등 소외된 이웃을 향해 자비의 손길을 내밀겠다”며 “대립과 갈등, 불안과 위험이 있는 곳에 생명과 평화의 길을 일구는 보살행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소멸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의 평화와 안녕을 함께 발원했습니다.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월정사, 성도재일 특별 정진법회 봉행 / 사진=월정사

 BBS NEWS/ 최승한기자

출처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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