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초심자를 위한 참선 템플스테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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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2-02-26 21:30 조회4,061회 댓글7건본문
^^*
댓글목록
이백현님의 댓글
이백현 작성일역시 중생인가요? 2박3일 동안 머리 속이 맑아 일상 생활에서도 이렇기를 기대했는데, 돌아오니 머리가 아파오네요. 산사 체질인가 봅니다.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할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ㅋㅋㅋ 체질이라면 월정사에 오셔서 .... 따듯한 봄날 되면 다시 월정사 템플스테이 찾아 주세요. 언제든지 월정사는 이백현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우님의 댓글
발우 작성일좋은인연 오래 간직하겟습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발우님 언제든지 월정사 템플스테이 다시 찾아 주세요.
류태용님의 댓글
류태용 작성일
발우 공양도 새로운 경험 이었고,산사의 음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저희에게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신 보살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늘 앞장 서서 인도해 주신 세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김주환님의 댓글
김주환 작성일
눈오는 산사, 해욱스님의 법문, 금연의 고통 등 모든 일이 그립습니다.
4월 경전공부때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4월에 경전 공부하러 또 오세요. 그때는 봄이라 지금하고는 다른 분위기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금연의 고통을 잘 극복해 보셨으면 합니다.